사실, 국문과를 졸업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부를 시작하면서 제일 어려움을 겪은 것이 바로 용어였습니다.
사실 이런 용어는 아직도 잘 모르긴 마찬가지지만,
이제 공부를 하다보니, 조금씩은 알꺼같긴 합니다. ㅎ
근데, 비슷비슷해 보이는 용어들이 있기에... 헷갈리기도 하네요
그중에 가장 헷갈리는 것이 '어근, 어간, 어미' 입니다.
뭐... 다른 사람들은 그닥 헷갈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이상하게 저는 계속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언제라도 찾아볼 수 있게, 정리!!
어근 : 단어를 형성할 때, 실질적인 의미를 나타내주는 중심. 단어 형성시의 불변 요소.
어간 : 용언이 문장으로 쓰일 때의 고정된 부분.
어미 : 어간 뒤에서 활용하는 부분.
어간 : 용언이 문장으로 쓰일 때의 고정된 부분.
어미 : 어간 뒤에서 활용하는 부분.
어근 >> 요언, 체언 상관이 없으나
어간 은 용언에만 있다.
'맑다' 의 어근 '맑'
어간 '맑' 어미 '다'
'치솟다' 의 어근 '솟'
어간 '치솟' 어미 '다'
뭐...
이렇게 글은 쓴다고 해서 바로 머리에 쏙쏙 들어가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자주 보다보면 이해하고 머리에 들어가 있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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