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습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멍... 하니 쉬는 시간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요새는 그런 시간이 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렇다는 게 아니구요, 제가 그렇다구요 ㅎ)

 

그래서 그런지...

하루를 보내고 잠 들기 전에 하루를 되돌아보면,

 

내가 오늘 어떻게 지냈는지,

잘 모르겠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정말 많은 일을 하며 바쁘게 보냅니다만,

제가 잘 살고 있는 것인지,

제 꿈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시간의 주인이 저인지,

아니면 그냥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제 꿈을 향해 가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웹툰을 자주 보는데요,

이런 제 심정과 비슷한 웹툰이 있어 소개시켜 드립니다.

 

 

지금 해야만하는 것들과

놀고 싶은 것들을 다 하다 보니,

 

결국은 제 꿈과 멀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조금 더 부지런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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