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선수가 벤쿠버에서 금메달을 딴 이후

주로 활동했던 것은 아이스쇼와 CF 였었죠.

 

그래서 가끔 사람들이 김연아 선수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요,

 

바로 선수 활동도 하지 않으면서 광고로 돈만 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김연아 선수는 선수를 은퇴한 것이 아니었죠

 

처음 1년 동안은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결국 후배들을 위해서 선수 생활을 계속하기로 결정을 했는데요,

 

몇년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1위를 차지하며

다른 선수들과의 실력차를 보여주었습니다.

 

기술적인 면에서도 압도적이었고,

김연아 선수가 보여주는 우아함은

다른 선수들이 흉내조차 낼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2위에 오른 코스트너 조차

김연아 선수는 외계인같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이런 압도적인 실력 때문이라요?

김연아 선수는 CF 에서도 우월한 광고효과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한번 살펴볼까요?

 

 

 

정말...

아... 맞다 저 광고~! 싶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는데요,

 

사실, 광고 내용은 다른 내용이 없었던 거으로 봐서

광고가 기억 남는 것은 김연아 선수가 나왔던 이유었던 것 같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광고로 돈을 벌어서

훈련비로 사용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CF 모델로 번 돈을 기부하기도 하고,

해당 업체에서 김연아로 인해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기증하기도 했으니...

 

어찌보면 더 광고에 많이 나와야 하는 것일까요?

 

그래야 훈련비로 많은 돈을 사용하여 월등한 실력을 유지할 수 있을테니까요.

 

앞으로도 김연아 선수,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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