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뉴스 1면을 차지하는 소식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대통령의 내각 인사 관련된 소식과

하나는 바로 성접대 소식입니다.

 

근데 그 두가지의 연결고리가 하나있어서 바로 더 큰 뉴스가 되고 있는데요,

이번에 대통령 지명직에 오르는 분 중 한분이

성접대 의혹에 휩싸이고 있는 것인데요,

 

이와는 다르게 루머 속에 있는 연예계의 성접대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어느 연예인이 트위터에

몸 팔아서 배역 따는 배우가 있다는 글을 쓴 적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뉴스에 연이어서 성접대관련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실정인데요,

 

김부선씨가 종편에서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뭐... 김부선씨는 예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좀 쎈 발언을 하시던 분이라...

 

그러려니... 싶기도 하지만요,

 

그의 발언에 뼈가 있어 잠시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이 말에 공감을 하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라 청춘은 언제나 빛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냥 웃기만 해도 찬란하게 빛나는 청춘인데도

 

더 아름다워지고 싶은 것인지...

 

자신들에게 맞지 않는 것들에 욕심을 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보통 직업을 선택할때

돈을 많이 벌던가, 자기가 정말 좋아서 하던가, 아니면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던가

하는 식의 자기만족도가 높은 직업을 선택한겠다!

 

하는 식의 기준이 있어서 하게 되는데요,

 

김부선의 말로는

내가 저 일이 아니면 안된다! 라는 생각이 없으면 연예인을 선택하지 말라고 하는군요

 

아마 화려함을 쫒게 되는 연예계의 특성상

 

더욱 더 사치에 휘둘릴 것이라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뭐... 화려함을 쫒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쫒아가려 하는 것이 좋지 않은것이네요.

 

근데 비단 연예계 뿐일까요??

 

저런 방식으로 자신의 회사나 업무에 부당한 이득을 챙기려는 사람들,

그리고 성접대를 받고 다른 사람의 뒤를 봐주겠다는 사람들.

 

정당하지 못한 행위로 얻은 이득은

언젠가 무너져 내리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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