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양해졌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 옷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인데요...

 

물론...

이걸 왜 입었을까... 이해하기 힘든

난해한 옷도 많긴 하지만요.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이런 것이겠죠??

 

물론... 저런걸 누가 입고 다녀?? 싶긴 하겠지만요 ㅎㅎㅎ

(물론 이 옷은 몇년 후 진짜 패션쇼에 등장합니다. 다른 사람이 제작한걸로요)

 

얼마전에 인터넷을 하던 중에 정말 이해하기 힘든 옷이 있던데요.

 

이걸 외국 쇼핑몰에서 파는 옷이라고 합니다.

근데...

 

대체... 누가 이런 옷을 살까요??

 

 

 

 

인터넷에 보니....

친구를 살찌우는 옷이라고 나와 있더라구요.

 

지금까지 봤던 옷 중에...

 

가장... 의미없고 난해한 옷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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