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종종 드시고 계실 텐데요,

 

흔히들 그런 이야기를 하죠?

 

백설탕은 몸에 안좋고,

갈색 설탕이나 흑설탕이 몸에 좋다구요,

 

뭐... 사실 저도 이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았는데요,

 

현미와 흰쌀처럼 무슨 정재 과정을 거쳐서 백설탕이 되어서

영양이 없어지거나 표백을 하나??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알아보니...

 

흑설탕, 백설탕, 황설탕이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백설탕이 몸에 안좋다고 하는 이야기도,

예전에 설탕을 하얗게 하기 위해서

표백을 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몸에 안좋은 표백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랬던 것이지,

 

지금은 과정상의 차이일 뿐

영양이나, 내용물의 차이는 없다고 하네요.

 

이 내용을 다룬 종편의 프로그램 화면이 인터넷에 있는데요,

 

한번 보시죠

 

(제가 말로 하는 것보다는 종편이긴 하지만, 방송화면으로 보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ㅎ)

 

 

 

어느 카페? 블로그에서 내용을 써둔 것 까지 같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어서 같이 퍼왔는데요,

혹시 문제가 된다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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