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유난히 더운 것 같습니다.

 

뭐...

매년 더운 것 같긴 하지만요. ^^;;

 

그래서 그런지 에어컨 등 냉방기구를 많이 사용하여

전력난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기 아껴쓰기 등을 많이 실시하고,

온국민에게 전기 절약에 대한 실천을 해줄 것을 정부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과연 우리가 전기를 펑펑 써서 전력난이 심각해진 것일까?

궁금해졌습니다.

 

 

 

 

 

 

 

뭐... 간단히 말하면 산업용으로 사용하는 전기가 전체의 55%이고

가정용은 14% 밖에 안되니...

 

아무리 가정에서 아껴써봐야

실제 전력난을 해소하기는 어렵다! 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공장을 멈추거나 할 수도 없고...

좀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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