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우리나라 교육이 많이 다양해지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

아직은 정형화된 교육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죠.

 

우리나라는 대학 입학을 위한 교육을 하기 때문에

달달달달 외우는 암기식 교육이 주로 이뤄지고 있죠.

 

우리나라도 이제 여러가지 직업의 다양성이 인정을 받고,

대학만이 최선이 아니라는 인식이 생겨나고는 있지만,

 

아직은 그래도 대학가야 사람된다는 생각을 많이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외국의 천재들이 우리나라에서 태어나면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하였을 것이다 라는 말이 많습니다.

 

외국에서는 인정받는 사람들이,

만약 우리나라에서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라는 것이 화제인데요,

 

한번 보시죠.

 

 

 

워렌 버핏과 폴포츠는 정말...

그렇겠다 싶습니다.

 

특히 폴포츠는 우리나라 오디션에 나왔으면...

아마... 2~3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하고 떨어지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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