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3년이 된지 1주일 정도가 지나고 있습니다.

 

올 해 계획했던 목표에 열심히 달려 가고 있으신가요?

 

저도 올 해 세웠던 계획이 있는데,

아직 성과는 나오고 있지 않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뭐... 당연한거죠.

벌써 성과가 나오면... 그건...

뭐...

 

ㅎㅎㅎ

그정도의 일을 목표로 세울 수는 없겠죠??

 

 

 

 

모든 사람들이 1월 1일부터 열심히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계획을 얼마나 지속할 수 있을까요?

적어도 세달은 지속을 해야

 

그 행동을 내 몸의 버릇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죠??

 

저 위의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사람이

얼마나 계속할 수 있을까요?

 

저도 그렇지만, 모든 사람들이 올 한해 세웠던 계획과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달려갈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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