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발명가를 꼽으라면

아마 거의 모든 사람이 에디슨을 꼽지 않을까 싶은데요.

 

에디슨은 그 성공만큼이나 실패도 많이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디슨이 전구를 개발하기 위하여 1만번에 가까운 실패를 하자

주위 사람들은 계속 전구를 만들 것이냐는 질문을 하였고,

 

이에 에디슨은 나는 전구 만들기에 실패한 것이 아니다. 다만 전구가 켜지지 않는 방법을 알게된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죠.

 

그 만큼 그는 실패라는 과정에서도

배움을 익히고 그것을 발판으로 성공에 이르는 과정으로 삼았다는 이야기 인데요,

 

에디슨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명언이 있죠.

 

바로

 

성공은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아무리 영감이 뛰어나더라도

99%라는 노력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으로 이해를 하여

 

노력이 성공을하기 위한 절대 발판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죠.

 

하지만...

에디슨이 의도한 것은 이것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아무리 노력을 하더라도 1%의 영감이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인데요,

 

즉, 1%의 영감이 없으면 헛된 노력, 목표없는 노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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