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도깨비는 어떤 모습인가요?
뿔이 있으며,
도깨비 방망이를 휘두르면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도깨비의 모습!
그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도깨비의 모습인데요,
우리나라의 도깨비는
풀이 없고 사람을 괴롭히는 존재가 아닌,
장난기가 많은 존재인데요,
그들의 정체는 바로,
인간의 손때가 묻은, 오래 사용한 물건에서 나오는
정령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락부락하게 생기고,
뿔이난, 우리가 알고 있는 도깨비는
일제 시대에 생겨난 모습이라고 합니다.
바로 흔히 알고 있는
"내선일체"의 산물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적은 것에서부터 우리의 모습을
하나씩 하나씩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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