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문과와 이과의 인식의 차이가 화제입니다.

 

토요일의 土 를 보면

문과생들은 흙 토 자로 인식을 하는데

이과생들은 플러스마이너스로 인식을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life를 보면

문과생들은 인생 이라고 인식을 하는데 비해

이과생들은 철화리툼이라고 인식을 하고요,

 

"눈이 녹으면" 뒤에 무엇이 올까를 물어보면

문과생들은 "봄이 온다"고 대답하는 반면

이과생들은 "물이 된다"고 답한다는 것인데요

 

정말... 문과생과 이과생은 생각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문과나 이과 어디를 지원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경우에는

 

이걸 보시고 지원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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