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는 기부에 인색하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연말연시나 홍수 등의 일들이 있을 때에
뉴스 마지막에 나오는 기부자 목록이 나오는 것을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미국의 기부 활동에 참여했던 한 사업가에 대한 글을 보았는데요,
자신의 기부활동을 전혀 티내지 않고 있어
한때는 냉철한 사업가 라고 불리기도 했다는데요,
정말, 우리 속담으로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였나 봅니다.
한번 읽어보시라고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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