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달고양이의 또 하나의 시선

사람들은 흔히 종자돈 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종자돈이 무엇일까요?

종자란 식물의 씨앗을 이야기하는데요,
이러한 씨앗은 해당 식물을 재배하기 위한 바탕이 되지요.

종자돈도 마찬가지로 돈을 불리기 위한 바탕이 되는 돈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1억만들기가 왜 중요할까요?

10% 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금융상품이 있다고 했을때,
1천만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1백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1억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1천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즉, 더 많은 그리고 더 빠른 자산 증대를 위해서는
1억이라는 종자돈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사실 1억이라는 돈이 (워낙 뉴스에서 억억! 거리니 별로 실감은 안납니다만)
7년동안 매달 100만원씩을 모아야 만들수 있는 꽤 큰돈입니다.
(나머지는 은행 이자로 충단한다고 쳐도 7년입니다요...)

하지만, 어떤 사람은 10년을 모아도 1억을 모으지 못하는 반면에
또 다른 사람은 5년도 안되어서 1억을 모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오늘은 1억모으기를 가능케하는 작은 습관 7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통장쪼개기 라는 말은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요,
통장을 어떻게 쪼개라는 거야??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통장 하나로 월급, 생활비, 투자자금이 모두 나가고 있다면,
좀 심하게 말씀드리자면 돈 모으기 힘든 환경을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보통 4개의 통장을 만드는 것이 좋은데요,
월급통장, 생활비통장, 투자 통장, 그리고 비상금 통장입니다.

월급통장은 말 그대로 월급이 들어오는 통장인데요,
이 통장에서 공과금 등을 자동이체 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생활비 통장은 역시 생활비를 사용하기 위한 통장입니다.
생활비를 따로 떼어두는 것은, 한달을 얼마정도의 생활비로 생활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자금을 운용하는 것이 생활비 과다지출도 막을 수 있고,
적금을 하는 데에도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 통장에서 체크카드를 연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투자 통장이란 계획과 목적에 맞도록 투자를 하기 위한 통장입니다.
펀드나 채권, 적금이나 예금을 위한 자금은 모두 이 통장을 이용을 하는데요,
자동이체로 빠져나가게 해두고 월급통장에서 한달에 한번씩
투자통장으로 돈을 입금해두면 관리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비상금 통장이란 비상시에 사용하기 위한 자금을 모아두는 통장인데요,
남편들의 비자금을 모아두는 통장이 아니구요 ^^;;
가정에 문제가 생겼을때 사용하기 위한 자금으로 약 3~5개월 정도의 월급에 해당하는 금액이면 됩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듣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돈이 생기면 저축을 먼저하고 나머지 돈으로 생활을 해야한다는 것인데요,
그러나  머리속으로 알고는 있지만, 실천에 옮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돈을 모으고 불리기 위해서는 절대 지켜야할 덕목이 바로
저축을 하고 나머지 돈으로 생활을 한다는 것입니다.

먼저 가계부를 작성하여 어느정도의 지출이 있는지를 확인하구요,
불필요한 지출이 어느정도나 되는지 등의 자금의 흐름을 파악해야 합니다.
한달정도 작성하다보면, 어느 정도의 생활비가 지출이 되고,
고정지출비용은 얼마나 되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이후 불필요한 지출사용은 최대한으로 줄이기 위해서
꼭 필요한 지출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금액은 최대한 저축을 하는 것인데요,
물론 처음에는 이것저것 지출하고 싶은 욕구를 참기 어렵겠습니다만,
조금만 참고 실천을 한다면 통장속 늘어가는 잔액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에는 대학교 등록금이 워낙 비싸다보니,
등록금 대출을 받지 않은 대학생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대출을 최대한 빨리 갚는 것이 자산을 불리는 데 유리하구요,
다행이 지금 현재 대출을 받은 게 없다면, 대출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의 이율은 적금의 이율보다 보통 1~2% 정도가 더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출은 받은 상태라면, 적금에 욕심부리기 보다는
최대한 빨리 대출을 갚는 것이 좋습니다.

매달 30만원의 이자를 납부해야 한다면, 1년이면 360만원이구요,
3년이면 1천만원이 넘어가는 큰돈입니다.

그러나 이 금액을 4% 정도의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불입한다고 하면
1100만원이 넘어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대출이 커서 장기간 갚아야 하고,
그 돈을 복리상품에 가입하여 굴릴 때를 비교해본다면 차이는 훨씬 커질 것입니다.

즉, 대출을 받지 않고 돈을 모으면 더 빨리, 더 많이 돈을 모을 수 있는 것인데요,
대출, 최대한 피하고, 만일 어쩔 수 없이 대출을 했다면 최대한 빨리! 갚으시기 바랍니다.

흔히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처음 하는 일중 하나가 바로 신용 카드를 만드는 것인데요,
신용카드는 일단 물건을 '외상'의 형식으로 구매를 하고, 나중에 돈을 내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내가 수중에 가지고 있는 돈이 없더라도
신용카드로 무엇이든(물론 한도는 있습니다만) 구입을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신용카드는 내가 돈 쓰는 기분이 안들기 때문에 얼마를 썼는지 모른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출이 어느정도 이루어졌는지 알기 힘들기 때문에 계획적인 지출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체크카드의 경우 통장에 들어있는 만큼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내미는 것이 카드라는 것만 다르지 실제 돈을 사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체크카드를 사용할 경우 지출내역으로 어디서 얼마를 사용했는지 확인도 가능하고
계획적이고 규모있는 지출이 가능하게 됩니다.

더불어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가 연말정산 소득공제에서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체크카드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돈을 열심히 잘 모은다고 하더라도
건강상의 이유로 큰 지출이 발생한다고 하면 돈을 모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에 위험에 대한 대비를 해야하는데요,

자꾸 아프거나, 병원에 입원을 하거나 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조금씩 조금씩 모아온 목돈이 결국 없어져버릴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병원비나 치료비, 입원비 등이 보상이 되는 의료실비보험이나 암보험 등을
미리미리 가입해두는 것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부분은 조금 부가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후준비를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할수록 비용이 적게 듭니다.
시간의 마술이라고 하는 복리가 마법을 부리기 때문인데요,
노후를 조금이라도 풍요롭게 보내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더 큰 수익을 볼 수 있습니다.

같은 금액을 준비해야한다고 하더라도 일찍 준비를 한다면
더 적은 비용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나머지 금액을 저축할 수 있기 때문에 노후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더 많은 자산을 모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공부를 할 때도 몇등을 하겠다거나 몇점을 받겠다고 하는 목표가 있을 때에는
더욱 더 열심히 할 수 있는데요,
자산관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이 확실하게 있을 경우에는
지출관리를 더욱더 처저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산계획을 세울때에는 세대별, 시기별로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무전문가를 통하여 현재 가정경제를 진단받고
앞으로 어떻게 가정경제를 꾸려나가면 좋을지에 대해 상담을 받고는 하는데요,

아쉬운 점은 이러한 서비스가 대부분 돈을 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무설계, 재무상담은 돈이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는 편견이 자리잡게 되었는데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재무상담을 해주는 컨설팅업체들을 많이 찾을 수 있는데요,
그중에 상담받은 사람들이 만족도가 높은 곳이 리더스리치 재무상담센터라고 있습니다. 

리더스리치 재무상담센터에서 이번에 무료재무설계 서비스를 하고 있더라구요,

이 기회를 통해서 무료재무설계도 받아보시고, 나에게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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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자산관리나, 보험리모델링 등 여러가지 경우에 맞는 무료재무상담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연령별 재테크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상담을 받을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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