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아인슈타인이 두려워했던 것이라는 글이 화제입니다.

 

아인슈타인이라는 천재 과학자는 무엇을 두려워했을까요?

그것은 과학이 너무 발달하여

그 과학이 인간의 생활을 지배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한번 보시죠.

 

 

 

최근 스마트폰이 생활화되면서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붙들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집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식당에서든 어디에서든 다들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 스마트폰을 잡고 있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게임을 한다던가, 페이스북 트윙터 같은 SNS를 이용한다던가,

아니면 카톡등으로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를 한다던가 하는 것인데요,

 

그러면서 그 앞에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더 줄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 스마트폰을 접하면서

이것 저것 너무 재미있어서 집에서도 했는데요,

 

그러다보니, 제일 소중한 가족들과의 시간, 지금 이시간에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건가... 라는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사람들과 만나고 있을 때는 스마트폰을 자제하고 있는데요,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는 바로 그 순간에 좀더 충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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