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만화를 볼 때 캐릭터들에게 공감을 하면서 보다가도,
나이가 들면 만화를 볼 때 쟤는 왜 저러지?? 하면서
좀 더 거리를 두면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흔히 둘리가 불쌍하면 동심이 있는 것이고,
고길동이 불쌍하면 어른이 되었다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 있데요,
사실, 만화 캐릭터들을 보면
보통은 조금씩 모자란 부분이나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는데요,
이런 것을 병적으로 분석한 것이 있네요.
사진에 있는 결론 부분은...
공감이 잘 안가는 것도 있지만,
병명 분석과 증상을 분석해둔 것은 흥미롭습니다.
뭐...
사실... 보고나니
동심이 더 없어지는 것 같은 안타까운 느낌입니다.
그냥,
만화 속 캐릭터는 그냥 캐릭터로 놔두는 것이 좋은 것일까요??
어릴 때 느낌은 그냥 그 느낌으로 간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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