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가끔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없으신가요?

 

산소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물론, 계속 없어지면 모두 죽겠지요.

산소로 숨을 쉬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단 5초면 어떨까요?

 

뭐 그정도면 숨만 참고 있으면 되지 않겠어?

싶기도 한데요,

 

이것에 대해 정리한 그림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건물도 무너지고,

사람들은 화상을 입고,

물이 없어지고,

 

결국 모두 죽는다는 것인데요...

 

그렇다고 산소가 많으면 또 어떨까요??

 

여러가지 좋은 점이 있겠지만,

거대 생명체의 출현이라는 무시무시한 일도 발생하는군요

 

예전에 공룡을 보면서,

왜 옛날에는 저렇게 큰 생명들이 살았었는데,

지금은 그런게 없을까??  싶었는데

 

어느 정도 그 궁금증이 해소되는 것 같습니다.

 

산소 그 존재만으로도 고맙고 고마운 기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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