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섬찟한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사회가 왜 이렇게 각박해져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뉴스를 보기 무서울 정도,

신문 사회면을 보기 무서울 정도 인데요,

 

이런 일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상상을 하기도 싫을 정도인데요,

 

어느 인터넷에 이런 무서운 일이 일어날 뻔 했는데,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막아낸 이야기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그 끝이 약간 씁쓸하네요 ㅎㅎ

 

무슨 일이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ㅎㅎㅎㅎ

 

이건 각박해진 인심을 안타까워 해야하나요??

 

하지만, 저기 글에 나오는 여자분의 행동은 백번 생각해도 잘한 것 같습니다.

 

문앞의 이물질(??)을 치우는 건... 잠깐이지만..

혹시나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그 뒤는... 평생 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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