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잘했을 것 같은 신입사원의 패기.

요즘 경제도 좋지 않으니...

 

취업도 힘들고, 영업 활동도 힘들어서

 

영업하시는 분들이 많이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뭐... 그 영업하시는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다들 금전적으로 지출을 줄이려는 상황이니...

 

어떤 걸 제대로 팔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지...

 

최근에 영업 신입사원의 패기라는 게시물이 화제인데요

 

바로 영업이 잘 되지 않는 상황에서

부장님과의 회의에서의 발언인가 봅니다.

 

 

 

어찌보면, 당돌해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영업이 부진하다는 것은

그 팀이 영업 전략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고 있다거나

회사에서 제대로 지원을 못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겠네요.

 

그런 점을 돌려서 신입사원은 지적한 것이고,

 

그것을 잘 알고 있는 부장은 아무런 말도 못하고 회의를 끝내버린 것이겠죠?

 

저 신입사원은 왠지 잠시 눈 밖에 낫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영업은 제대로 해냈을 것 같습니다.

 

저런 패기와 자신감이 있다면,

무엇이든 잘 해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