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어학연수나 유학을 가기도 하지만,

 

호주로 워킹 홀리데이를 선택하기도 하죠.

 

일을 하며 돈을 벌고 언어도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이런 장점들 속에 그 불편한 진실이 뉴스에 드러나기도 했는데요.

진실은 바로 워킹 홀리데이가 노동 착취라는 것입니다.

 

정당한 시급을 지불하는 것도 아니고

 

싼 임금에 노동력을 공급받아서

자신들의 산업을 지탱시킨다는 것인데요,

 

주변에 워킹홀리데이를 간다는 사람들

한두명 씩은 있을 것입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돈도 벌고 영어도 배울 수 있으면 좋은 거 아니냐면서요.

 

하지만, 제 주변에 워킹 홀리데이 다녀오신 분들은

 

제대로 된 영어가 아닌

슬랭이나 자신이 일하던 곳에서 사용하는 은어를 더 많이 배워오시는 것 같더라구요 .

 

혹시 가게 되더라도 제대로 알아보고 다녀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뉴스에서 나온 워킹홀리데이의 진실.

인터넷에 정리가 되어 떠도는 글인데요,

 

한번 보시죠.

 

 

 

 

 

장점도 많은 제도겠지만,

단점이나 문제점도 분명 존재하고 있으니,

 

혹시 워킹홀리데이를 나가려고 하시는 분들은

잘 알아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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